The Blue Planet/Europe
[바르셀로나 2019] 몬세라트 수도원
D.RectorPyo
2020. 5. 11. 18:14
새벽엔 추워서 오들오들 떨며 도착했지만
언제 그랬냐는 듯 맑아진 거짓말 같은 날씨 속의 엄마와 나.

사진 과도기(지나치게 긴)를 겪고 있는 표영주.
사진 찍는게 재미가 없고!
무엇을 어떻게 찍어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.
그냥 계속 찍어보고 계속 만져보는게 답인가